취업 · 모든 회사 / 임베디드 개발
Q. 전자공학과 졸업 후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6년 2월에 졸업 예정인 중소, 중견 목표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임베디드 분야로 꿈을 정했는데 코딩 능력, 임베디드 이론 등 필수 지식들이 정말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졸업 후 상반기에 바로 취업을 한다기보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한 후 취업 시장에 뛰어들려고 합니다. 1. 중소기업은 상반기 하반기 상관없이 수시채용이라던데 중소기업이 목표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급한 마음으로 상반기에 무차별 지원하는것보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다시 공부하면서 준비가 됐을 때 상반기, 하반기 구분 없이 7월이든 8월이든 아무때나 지원하는 게 더 좋은 전략일까요? 2.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코드는 전부 ai가 작성했습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 코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 상태라서 종강 후 제가 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면서 이론, 코드 분석을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계획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01
답변 4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중소기업으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향후를 본다면 멘티분에게 결코 이점이 될만한 경험이라 할 수 없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결론부터 말하면 1) 중소·중견 목표라면 상·하반기 타이밍에 집착하지 말고 “임베디드 기초를 1년 안에 탄탄히 만든 뒤, 준비된 시점부터 수시채용을 순차 지원하는 전략”이 더 낫고, 2) AI가 짠 기존 프로젝트를 이론부터 코드까지 다시 뜯어씌우는 계획은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1번부터 보면, 임베디드는 언어(C/C++)·하드웨어 이해·디버깅 능력이 기본이라, 실력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3~4개월 먼저 취업하는 것보다 6~12개월 투자해서 기초+포트폴리오를 제대로 만드는 편이 중소·중견에서도 “뽑고 싶은 신입”이 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수시채용 위주 시장에서는 “언제 뽑느냐”보다 “지원 시점에 어느 정도 즉시 투입 가능한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졸업 후 3~6개월 정도를 딱 잡고 C 언어·임베디드 기초·RTOS·간단한 MCU 프로젝트를 꾸준히 쌓은 뒤, 준비가 됐다고 스스로 판단되는 시점부터 계절 상관없이 공고를 따라가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2번 계획은 방향이 정확합니다. 기존 프로젝트를 다시 할 때는 ① 요구사항·동작 흐름을 스스로 정의하고, ② AI 없이 본인이 먼저 설계·코딩을 시도한 뒤, ③ 막히는 부분만 AI를 참고해 수정·최적화하고, ④ 마지막에 “내가 쓴 코드 vs AI 코드”를 비교·정리해 보는 순서로 진행하면 학습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면접에서 “이 프로젝트는 AI가 짜줬나요?”라는 질문이 나와도, 아키텍처·주요 함수·인터럽트 처리·메모리 사용 방식까지 본인 말로 설명할 수 있어서 신뢰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정리하면, 멘티님은 지금 “졸업 직후 취업”보다 “1년 안에 실력 있는 임베디드 주니어”를 목표로 삼는 게 더 이득이고, 그 첫 스텝으로 AI 의존 프로젝트를 직접 이해하고 재구현하는 공부 계획은 아주 좋은 출발이니, 기간과 커리큘럼만 명확히 짜서 차근차근 밀고 나가면 충분히 원하는 중소·중견 임베디드 포지션에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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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본인의 기본적인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준비되었을 때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 직무 관련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직무 면접에서 임베디드 분야 역량이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전달될 수 있습니다. 2. 본인께서 직접 코딩하지 않은 경우에는 코딩 내용을 상세하게 분석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면접 전형에서 임베디드 SW 코딩 내용에 대해 상세 질문할 경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코딩의 사상, Configuration 등) 참고하십시오.
분홍케어베어인텔코리아코차장 ∙ 채택률 6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펌웨어 엔지니어로 근무중인 멘토입니다. 1.일단 원하시는 직무가 있다면 지원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취업은 경쟁자보다 뛰어나야 합니다. 내가 지금은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안했는데 사실은 경쟁자가 없었을수도 있고, 내가 8개월 후에 준비해서 지원했는데 그 때 경쟁자는 더 뛰어날 수 있어요. 일단 지원을 해보고 합격한다면 회사에서 실무를 배우면 됩니다. 다만 '직무'는 꼭 고려해서 지원하세요! 2. 내가 부족한부분을 채우려는것은 매우 좋습니다. 작성자님이 했던 프로젝트의 코드를 이해하는것을 시작으로 github등에서 조금 더 수준 높은 프로젝트를 찾아서 코드레벨로 공부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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